실감 팀의 업데이트 비하인드 스토리 3편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업데이트
목차
실감 팀은 작은 건의사항도 필요하다면 앱에 반영하고, 앱의 오류와 불편 사항을 빠르게 업데이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 시리즈에서는 빠른 업데이트로 피드백을 반영했던 사례들과, 그 이면에 있었던 실감 팀의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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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 팀의 업데이트 비하인드 스토리 3편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사례 3]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을 위한 업데이트
2025년 말, 실감 팀에게 중대 이슈가 발생합니다 🚨
다가오는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새로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는데요 😦
즉 내후년부터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앱을 업데이트 해야 한다는 뜻이었죠.
앱 출시 이후 첫 교육과정 개정이었기 때문에, 실감 팀도 처음 마주하는 유형의 이슈였습니다.
그래서 2026학년도 수능이 끝난 후 실감 팀은 바로 업데이트를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
업데이트 목표
- 2022개정 교육과정 기준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하고
- 개정 전 (2027학년도) 수능까지는 이전 교육과정 기준으로도 연습할 수 있게 유지하기
기획 (2026.01 ~ 2026.02)
어느 업데이트든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을 업데이트해야 할지 구상하고 정리하는 것이에요. 이번에는 교육부의 공식 보도자료를 보면서, 교육과정의 변화로 인해 앱의 어떤 부분들에 변화가 필요할지 구상을 시작했습니다.
🥲 용진: 새로운 업데이트를 할 때 어떤 일들을 해야 할지 구상하고 첫 삽을 뜨는 게 저의 역할인데, 이번에는 생각보다 신경써야 할 게 너무 많아지길래 당황했어요
앱 내에는 수많은 기능들이 서로 엮여있어서 어느 한 부분에 변화가 생기면 연쇄적으로 앱의 다른 부분도 고려해야 할 때가 많은데요,
- 예를 들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개정 탐구 과목이 앱에 추가되면, 전과목 응시 기능을 사용할 때 개정 전/후의 탐구 과목 중 무엇을 사용할지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업데이트도 필요하겠죠 😣
- 또한 개정 탐구 과목이 추가된 상태에서 탐구 과목에 대한 나만의 과목을 만든다면, 기본 과목으로 개정 전 탐구 과목을 사용할지 개정 탐구 과목을 사용할지 선택이 가능해야 한다는 점도 신경써야 했습니다.
이렇게 앱에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들을 정리해놓고, 이를 팀에 공유하면…
팀원들이 검토한 후 수많은 코멘트를 남겨주게 됩니다 😵
그리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새로운 이슈들이 계속 나타나기도 하고, 그에 대해 논의를 이어가다보면 앱의 어떤 부분에 변화가 필요할지 구체적으로 정리가 되는 것이죠.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이슈들이 추가적으로 나타났는데요 👀
이슈 1: 개정 전후의 탐구 과목들은 서로 다른 과목으로 간주해야 하는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때 항상 중요하게 고민하는 것이 새로운 기능을 앱에서 어떻게 접근하도록 할 것인가 하는 것인데요 🤔
이번에도 가장 먼저 논의된 부분이 ‘앱의 어느 화면에서 어떤 버튼을 눌러서 2022 개정 과목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까’ 였습니다.
- 메인 화면에서 기존처럼 탐구/제2외국어 과목을 선택한 후에 개정 전/후 버전을 고르도록 할 수도 있고
- 앱의 설정 페이지에서 교육과정을 하나만 고르도록 만들 수도 있고
- 아니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새로운 과목을 별도의 과목으로 추가할 수도 있겠죠.
이중 1, 2번은 기존에 있던 과목을 선택하면 개정 전/후의 버전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고
3번은 개정된 과목을 아예 새로운 별도의 과목으로 추가하는 방식이라는 차이점이 있는데요,
여러 방안들 중 편리함, 직관성, 앱의 설계 등을 고려해 가장 나은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 이번에는 앱의 설계 측면에서 먼저 고민했습니다. 3번처럼 기존 과목과 개정 과목을 분리해서 다루지 않으면,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개정 전/후의 탐구 과목이 섞여버리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 또한 1번처럼 하면, 메인 화면 말고도 나만의 과목, 기록 페이지, 통계 페이지 등에도 모두 개정 전/후를 고르는 버튼이 추가되어야 합니다 😦
- 그리고 이번 개정을 통해 탐구/제2외국어 과목의 문항 수, 시험 시간 등이 바뀌는데 이걸 개정 전의 탐구 과목과 동일한 과목으로 취급해버리는 건 직관적이지 못할 수 있구요.
- 나아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따르는 수능이 끝난 후에도 개정 전/후의 실전 모의고사를 번갈아가며 푸는 수험생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럼 더더욱 개정 전/후의 과목을 완전히 분리해서 쓸 수 있도록 하는 게 좋겠죠.
그래서 결론적으로 기존의 과목들을 그대로 유지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과목들도 새롭게 추가하는 방향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
기존에 있던 과목들의 목록에 새로운 과목들도 추가하고, 그때그때 필요한 과목을 선택해서 쓸 수 있게 하는 것이 1안으로 가장 먼저 정리된 것이죠.
이슈 2: 기본 과목 이름 설정 기능이 앞으로도 필요할까?
기존에는 수학 과목에 기하 / 미적분 / 확률과통계, 탐구 과목에 생활과윤리 / 사회문화 / 물리학 I / 화학 I과 같이 선택과목이 있었지만, 2022개정부터는 제2외국어를 제외하고 선택과목이 없어졌어요.
이런 경우에는 기본 과목 이름 설정 기능이 굳이 필요하지 않아보인다는 의문이 제기되는데요 🧐
제2외국어 한 과목만을 위해 기본 과목 이름 설정 기능을 남겨두는 건 불필요해보일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 가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은, 실감을 수능 이외의 시험 준비 목적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
이를 감안해서 기본 과목 이름 설정 기능은 계속해서 남겨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슈 3: 소수점 점수는 2022개정 탐구 과목에만 적용하면 될까?
새로운 개정 탐구 과목에는 0.5점 단위의 소수점 점수가 도입되었는데요 🤔
😦 용진: 2022개정을 통해 소수점 점수가 도입된 것은 탐구 과목들 뿐이니, 2022개정 탐구 과목들만 소수점 점수 입력이 가능하게 바꾸면 될 줄 알았죠
모든 과목은 모의고사 기록을 입력할 때 입력받는 값들의 종류(점수, 등급, 틀린 문항, 피드백 내용 등)가 정해져있는데요, 그중 점수는 원래 정수로 입력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특정 과목만 점수를 소수점까지 입력할 수 있게 만들어버리면 개발 (데이터베이스 관리) 측면에서 일관성이 없게 된다는 문제가 예상되었는데요 😵💫
그래서 업데이트 이후로는 모든 과목에 대해 점수를 소수점 단위까지 입력할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이슈 4 🚨: 시험 안내 방송 음원은 어떻게 만들어서 넣어야 할까?
본 업데이트는 2026년 1월부터 준비하기 시작했고, 당시에는 아직 2022 개정 수능에 사용될 안내 방송 음원이나 안내 방송 대본이 공개되어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즉 앱의 시뮬레이션 기능에 탑제할 음원을 구할 방법이 없다는 뜻이었죠 🤯 (다다음 섹션에서 계속…)
디자인 (2026.02)
기획 단계에서 여러 고려사항들에 대해 논의를 마친 후, 앱의 디자인적 요소들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 개정 탐구 과목들은 기존의 탐구 과목들과 명확히 구분하기 위해 과목 이름에
2022개정이라고 명시하기로 했는데요,- 홈 탭의 과목 목록에서,
2022개정이라는 표시는 과목 이름의 옆, 위 중에 어디에 있는 것이 좋을까요? - 디자인의 일관성을 위해 과목명의 옆에 표시해서 과목명들이 모두 같은 높이에 있도록 했고(디자인 시안 2),
- 그런데 이렇게 하면 과목 이름이 너무 길어져서,
2022개정을22개정이라고 줄여서 표기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
- 홈 탭의 과목 목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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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개정 과목들의 색상은 무엇으로 해야 할까요?
→ 기존의 탐구/제2외국어 과목의 색과 동일하게,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은 보라색, 제2외국어는 주황색으로 정했습니다 ✅
- 기록, 통계 화면에서 사용되는 과목 필터에는 개정 과목들을 어떻게 추가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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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기록 탭, 통계 탭에서 사용되던 과목 필터의 모습입니다. 새로운 개정 과목이 추가된다면 여기에도 추가해야 할텐데요 🤔
홈 탭에서처럼 도형을 사용해서
22개정이라고 표시한다면 디자인이 과도하게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이 목록에는 과목 이름 옆에 괄호로 간단히
(22개정)이라고 표기하는 것으로 마감했습니다 👏
타종 소리 음원 제작 (2026.02 ~ 2026.05)
이제 남은 문제는 시뮬레이션 기능에 탑제할 음원 파일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업데이트 당시에는 2028학년도 수능부터 사용될 새로운 안내 방송에 대한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안내 방송 음원을 준비해서 앱에 탑제할지가 큰 문제였죠 🤔
1단계: 기존의 음원 파일을 대본으로 만들고, 개정된 수능에 맞춰 대본을 적절히 수정하기
우선 기존 안내 방송 음원의 내용과 2022개정안을 비교하며, 안내 방송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어디일지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
그런데 비교를 해보려면 안내 방송의 내용을 여러 번 들어봐야 할텐데, 음원을 반복적으로 일일이 들어보는 건 너무 비효율적이겠죠 😵
그래서 STT(Speech-To-Text) 서비스를 이용해 일단 음원 파일들을 텍스트로 변환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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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교시 예비령입니다.
제1감독관께서는 문제지와 답안지 봉투를 개봉하여 수량을 확인해 주시고,
제2감독관께서는 답안지를 책상 오른쪽에 배부해 주시되 결시자 책상 위에도 놓아주십시오.
수험생은 1교시 국어 영역 답안지인지 확인하십시오.
텍스트로 변환된 안내 방송 음원 예시
그리고 이 대본을 수정해서 2022 개정 수능에 맞는 안내 방송 대본을 만들기 시작하니 문제가 속출했는데요 😭
아직 2022 개정 수능에 사용될 안내방송의 대본이 공개된 것이 없었으니, 기존과 비교해 어떻게 대본이 수정될지 적절히 추측해야 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었죠.
예시 1: 수학 준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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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교시 준비령입니다. 수험생은 두 손을 책상 아래로 내리고 조용히 기다립니다.
(중략)
문제지 표지에 제시된 필적 확인 문구를 답안지의 필적 확인란에 정자체로 기재하십시오.
수학 영역 문제지는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택과목은 수험표에 표기된 과목만을 풀어야 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수험생은 본령이 울리기 전까지 절대 문제지 표지를 미리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2022 개정 수능에서는 수학 과목에 선택과목이 없으니, 안내방송에서도 선택과목에 대한 안내가 사라져야겠죠. 그럼 수학 영역 문제지는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택과목은 수험표에 표기된 과목만을 풀어야 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는 문장은 아예 없애야 할까요? 일부만 남겨야 할까요?
이에 대해서는 임의의 판단을 하기보다는, 과거 수학 과목에 선택과목이 없던 수능에 사용된 안내 방송을 참고해서, 선택과목에 관련된 위의 문장을 아예 없애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예시 2: 탐구 준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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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교시 탐구 영역 준비령입니다.
수험생은 두 손을 책상 아래로 내리고 조용히 기다립니다.
제2감독관과 제3감독관께서는 탐구 영역 중 2개 과목 선택 수험생에게 문제지 전 세트와 개인 문제지 보관용 봉투를 배부해 주시되 결시자 책상 위에도 놓아주십시오.
제4교시 탐구 영역 문제지는 홀/짝수형의 구분 없이 단일 문형입니다.
문제지 표지에 제시된 필적 확인 문구를 답안지의 필적 확인란에 정자체로 기재하십시오.
2022 개정 수능의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모든 수험생이 공통으로 응시하는 과목입니다.
그렇다면, 탐구 과목에는 홀/짝수형의 구분이 생길까요?
기존 2015 개정 수능의 선택과목 체제에서는 탐구 과목에 홀/짝수형이 없었지만, 이제는 다른 과목들처럼 홀/짝수형이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죠 🤔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 사안에 관해서도, 과거(약 2004학년도 수능)에는 사회/과학탐구에 선택과목이 없던 수능이 있었습니다.
- 그때는 홀/짝수형의 구분이 대체로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죠 😮
- 따라서, 일단은 홀/짝수형이 생길 것이라 가정하고, 향후 공개되는 수능 안내방송 내용을 확인해 보완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그 외에 정말 합리적 추측만으로 결정해야 하는 부분들도 있었는데요,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 개정된 탐구 및 제2외국어 과목의 쉬는 시간은 몇 분일까요?
- 기존에는 탐구가 30분 시험에 5분 전 타종, 제2외국어가 40분 시험에 10분 전 타종.
- 근데 둘이 시험 시간의 길이가 스왑되니까 n분 전 타종도 그에 맞춰 바꿔야 할까요? 정답은 평가원만이 알고 있습니다.
- 한국사 과목처럼, 탐구 시간에 ‘사회탐구 선택자는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모두 응시해야 한다’는 안내가 추가로 생길까요?
- 직업탐구 응시자는 과학탐구 시간동안 교실에서 대기하라는 등의 안내가 새로 추가될까요?
이런 점들을 고려해 기존의 안내방송 대본에 적절한 수정 작업을 거쳤고, 2022 개정 수능에 맞춘 안내방송 대본을 자체적으로 완성했습니다 📝
2단계: TTS로 음원 만들기, 적당한 편집
그렇게 완성된 대본을 사용해서 한국어 TTS(Text-To-Speech) 서비스로 음원파일을 생성했습니다 👀
크게 두 가지 작업이 필요했는데요,
- TTS 서비스 선정 및 목소리 종류 선정하기
- 조교 작업을 통해 수능 안내방송 느낌의 목소리로 다듬기 (예: 높낮이와 속도 조절, 숫자 2를 ‘이’로 바꾸기 등)
이 두 과정을 거쳐 TTS 서비스로 음원 파일을 만들었고, 음원 편집 프로그램으로 문장 간의 간격을 실제 수능 안내방송과 유사하게 조정해서 음원 파일을 완성했습니다 🎉
3단계: 기타 고려사항들 정하기
음원 파일을 만들면서도 계속해서 여러가지 논의가 필요했는데요 🤯
대표적인 문제는 앞선 예시에서도 등장한, 선택과목이 사라지는 국어, 수학 과목의 안내방송이었습니다.
- 새로운 탐구 과목들은 안내방송에 수정된 부분들이 많아 개정된 과목을 새로 추가했지만
- 국어와 수학 과목의 안내방송은 선택과목에 대한 문장 하나만 변화가 생겼는데,
22개정 국어와22개정 수학이라는 새로운 과목까지 만들어야 할지 의문이 떠오른 것이죠 🧐
안내방송의 변화가 크지 않은 것에 비해 과목을 새로 추가하는 것은 다소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판단했고, 따라서 2027학년도 수능까지는 국어와 수학 과목에 기존의 안내방송 음원을 그대로 탑제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런 여러 논의들 끝에 자체 제작 안내방송 음원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
개발 (2026.02 ~ 2026.03)
개발은 빠르게 시작되어 다른 작업들과 병행하며 이루어졌는데요 👀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주로 다음과 같은 사안들을 구현해야 했습니다.
- 새로운 개정 탐구 과목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기 위한 준비
- 기록 탭, 통계 탭 등 과목들의 리스트가 보여지는 모든 곳에 새로운 개정 탐구 과목 추가
- 새롭게 제작한 안내방송 음원 탑제
기능 개발을 위해 여러 논의를 하다보면 개발이 필요한 부분들이 계속해서 새로 나타나기 때문에, 개발은 업데이트 전 과정에 걸쳐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때가 많답니다 🧑💻
QA, 출시 (2026.05)
개발까지 완료되면 모든 팀원들이 새로운 버전의 앱을 직접 사용해보며 검수(QA, Quality Assurance)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새로 추가한 기능들이 모두 잘 작동하는지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혹시 모를 오류를 찾기 위함이죠 🔍
검수를 마친 후에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 기재할 업데이트 내역도 정리한 후, 마침내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게 됩니다 🎊
이렇게 실감 팀은 길었던 2022개정 교육과정 반영 업데이트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
실감 팀은 앱 내 의견 보내기 기능, 카카오톡 채널, 스토어 리뷰, 연말 총조사 등을 통해 상시 피드백을 접수받고 있습니다. 시기별로 요청이 많은 피드백 또는 긴급한 버그 등을 우선적으로 반영하니, 건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