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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 수능 시뮬레이션부터 성적 관리까지, 수능 필수 앱 실감

[사용자 인터뷰] 고려대학교 자유전공학부 26학번 합격생

[사용자 인터뷰] 고려대학교 자유전공학부 26학번 합격생

실감 팀은 실감 앱을 사용해서 목표를 이루신 분들의 사례를 상시 제보받고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여러분의 사연을 소개해주세요.

이번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고려대학교 자유전공학부 26학번 합격생께서는 3수를 준비하며 실감 앱을 통해 시험장에서 온전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하셨습니다. 긴 수험생활의 마침표를 찍은 마지막 수능 준비에 실감이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6학년도 정시 일반전형으로 고려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 최종 진학하게 된 이호윤이라고 합니다. 이번 수능은 저의 세 번째 수능이었는데요, 현역 때 22수능, 재수 때 23수능, 그리고 군 전역 후 본 것이 이번 26수능이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공부와 가깝게 지내지는 않았던 터라 내신은 처참했고, 그에 반해 막연하게 가고 싶던 학교는 높은, 다소 허황된 꿈을 꾸던 학생이었습니다. 입시 관련 정보도 잘 모르고 어떤 걸 공부해야 할지 가닥도 못 잡은 상태에서 무작정 한 공부는 현역과 재수 모두 실패하게 되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평가원과 교육청 기출의 차이도 잘 몰랐을 정도로 아는 게 거의 없었습니다.)

재수 끝에 입학한 공대(인하 아주 라인)에서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해 1학기 중간고사 직후 군 입대와 전역 후 삼수 계획까지 모두 세운 뒤, 기말고사 모든 과목을 백지로 제출 후 입대했습니다. 그곳에서 계획을 가다듬고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한 결과 큰 성적 향상을 이루어낼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었던 실감의 인터뷰에 응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기쁩니다!!


지원하신 전형과 준비 과정을 소개해주세요!

저는 처음부터 정시 전형에 도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며 최소한 이 정도는 가야지.. 하게 되는 허들이 점점 높아짐을 느꼈던 터라, 평균 백분위 93 이상을 만들고 싶었고, 설령 한두 개 무너지는 과목이 있더라도 반영 비율이 높은 국어나 수학은 꼭 고득점을 내겠다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전역 전 3달 동안은 한 달에 15일씩 휴가를 나오면 수험생처럼 오전 8시에서 오후 10시까지 매일 공부했고, 3월 초 전역 후 독학 재수학원에 들어가 수능까지 공부했습니다. 기본기가 부족하기도 했고, 공부를 놓은 지 오래되어 선택과 집중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화작, 미적과 과탐을 버리고 과감하게 언매 확통 사탐으로 모든 과목을 변경한 후, 언매와 확통에 9시간씩 시간을 투자해 최대한 단단한 틀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6월 모의고사에서 처음으로 국어 2등급과 수학 1등급을 받게 되어 만족스러웠고, 내가 맞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후로는 국어와 수학의 비율을 조금 줄이고 영어와 사탐에 시간을 더 투자해 전반적인 점수를 높였습니다.


실감은 언제부터 이용하셨나요?

실감 앱을 처음 알게 된 것은 6평 이후 ‘큐브’ 앱을 통해서였습니다. 당시 실모 꿀팁이라고 소개된 걸 보고 한 번 써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실모가 아니어도 상시로 틀어놓게 되는 앱이 되었습니다.

수능이 임박할수록 점점 더 현장감을 느끼고 싶어 정말 내가 시험장에 있다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스트레스에 노출시켜보려 했습니다. 아날로그 시계 특유의 째깍째깍 움직이는 모습과 종소리, 여러 소음 등은 현장감을 느끼기에 정말 충분했습니다. 나아가 시계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전까지 흘러가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는 상황 자체에 익숙해지고 싶어 어떤 공부를 하든 계속 실감 앱을 켜놓고 공부를 했습니다.


실감의 소음 재생 기능을 사용하며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원래도 예민했던 성격에, 수험 생활도 길어지니 가만히 있어도 자주 스트레스를 받곤 했습니다. 특히 시각적, 청각적 자극에 굉장히 예민해 다리 떠는 모습이나 소리, 코 훌쩍이는 소리, 기침 소리 같은 모든 자극이 고통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실력을 온전히 발휘하려면 이런 고통을 극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해결 방안을 찾던 중 실감 앱을 발견했습니다. 속는 셈 치고 여러 소음들을 최대 빈도로 올려 실모를 풀어보니 아주 그럴 듯한 소음이 나와 이질감이 들지 않았고, 아무리 소음 공격을 해도 집중을 해보겠다는 오기가 생겨 계속해서 연습한 결과, 수능 직전에는 어느 정도 소음이 있어도 별 신경 쓰지 않고 계속해서 몰입할 수 있을 정도로 단련될 수 있었습니다.


실감 앱에서 유용하게 사용하신 기능을 소개해주세요!

  1. 소음 재생 기능 : 특히 수능을 처음 보는 분들에게 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수능장의 종소리는 학교 종소리처럼 발랄하지 않습니다. 처음 들으면 소름이 돋을 수도 있는 비프음은 심장이 약한 분들께는 긴장이 될 수도 있는 요소입니다. 실감 앱은 수능장에서의 종소리와 동일한 종류의 안내 방송도 탑재되어 있으니, 충분히 들어보며 익숙해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아가 여러 빌런의 소음 공격에 대비해 ‘이런 소음도 있다고..?’ 싶은 소음들도 있으니, 입맛대로 골라 콜록 빌런, 다리 떨기 빌런 등 여러 소음에 익숙해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실감을 사용할수록 이전에는 예민하게 반응했던 여러 생활 소음이 사소하게 느껴졌고, 주위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하든 시험에만 집중하는 능력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예민한 성격을 한 번에, 완벽하게 바꿀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수능을 보는 데에는 지장이 없도록 많은 노력을 했고, 그 과정에서 실감 앱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음 세팅 예시
실감의 소음 재생 기능


  1. 아날로그 시계 화면 (시뮬레이션 기능) : 언제든 실모를 볼 때면 실제 수능 시험에 맞춰 아날로그 시계를 보고 싶었는데, 실감 앱이 이 갈증을 적절하게 채워주었습니다. 어떤 과목의 실모를 보든 버튼 하나만 딸깍 하면 알아서 시계가 세팅이 되니 정말 효율적이었습니다.
시뮬레이션 화면
실감의 시험 시뮬레이션 기능


마지막으로,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시는 후배님들께 응원의 한 마디 💪

여러분 대부분이 성적 상승을, 더 높은 대학을, 더 좋은 학과에 진학하는 것을 희망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내신 6등급이었고, 공부를 못한다고 선생님께 대놓고 놀림 받은 적도 여러 번 있었으며, 제가 원하는 목표를 말하고 다니지도 못했고, 아무리 공부해도 현역과 재수 당시 국어는 변명할 여지 없는 3등급을 받아 크게 좌절한 적도 있었고, 지금의 결과를 전혀 예상할 수 없었습니다.

성적증명서

저는 재수 때 화/미/영/화1/지1 3/2/3/3/4의 성적을 받았지만, 삼수에서는 언/확/영/생윤/사문 백분위 99/98/3/99/85로 마무리해 결국 고려대 자전에 최초합 했습니다. 저는 삼수를 하고 나서도 뻔하게 예상되는 결과를 받고 싶지 않았고, 정말 절실하게 바뀌기를 바랐기 때문에, 바뀔 수 있을 거라 믿고 주어진 일들을 해나갔습니다. 여러분들도 끝까지 가면 내가 다 이긴다는 마음으로, 무너지더라도 정말 괜찮으니까 마음 다잡고 다시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ufc 김동현 선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 “자기 사주를 고치려면 신도 진저리 칠만큼 해야 한다”라는 것이 있습니다. 수능에 응시하실 분들께서 가지면 좋은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할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고려대학교 자유전공학부 26학번 합격생께서는 실감을 만난 마지막 수능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셨습니다. 실감 팀은 수험생들이 시험장에서 실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꾸준히 앱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실감 앱 사용해보기


작성: 강용진
검수: 민승현 이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