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인터뷰] 중앙대학교 자연과학계열 26학번 합격생
실감 팀은 실감 앱을 사용해서 목표를 이루신 분들의 사례를 상시 제보받고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여러분의 사연을 소개해주세요.
이번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중앙대학교 자연과학계열 26학번 합격생께서는 매일 아침 실감을 사용해 국어 모의고사를 연습한 결과 수능에서 언어와 매체 백분위 97의 우수한 성적을 얻으셨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국어 과목의 시험 전략을 수립하신 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6학년도 수능을 응시하고 현역 수시로 최종 중앙대학교 자연과학계열에 합격한 26학번 학생입니다! 저는 수능에서 언어와 매체, 미적분, 화학1, 생명과학1을 응시했습니다. 학원의 도움 없이 혼자 수능을 준비하면서 실감을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는데, 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되어 너무 영광입니다!
지원하신 전형과 준비 과정을 소개해주세요!
저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을 중심으로 준비했고, 6장 모두 수능 최저가 있는 전형으로 지원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까지는 내신과 생기부에 집중하느라 수능을 제대로 대비하지 못했고, 수능은 여름방학(7월 말)부터 약 4개월 정도 집중적으로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최저 등급 충족을 목표로 성적을 올려야 했기 때문에, 가장 자신 있는 국어 과목에 집중해 안정적인 1등급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실감은 언제부터 이용하셨나요?
(고3) 6월 모의고사를 준비하면서 실감 앱을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모의고사 대비를 해보던 시기라 수능 시스템이 많이 낯설었는데, 실감을 통해 실모 연습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9월 모의고사와 수능을 대비하면서는 전과목에 걸쳐 실감을 활용했습니다. 특히 아침 시간에 국어를 공부할 때, 그리고 타임어택이 심한 과학탐구 실모를 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감을 사용하면서 실제 시험 시간과 다른 시간대에 공부를 해도 똑같이 시계를 맞춰두고 시험을 연습해볼 수 있어서, 수업 시간이 정해져있는 현역 고3이었던 저에게 정말 유용했습니다.
수능 직전, 실감이 수험 생활 루틴에 어떻게 녹아들었나요? 👀
저는 수능 한 달 전부터 수능 시간표에 맞는 루틴을 만들기 위해 매일 아침 국어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매일 아침 6시 반까지 학교에 도착해 교실에서 혼자 실감 타이머를 켜고 모의고사를 풀었는데, 처음에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조차 적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한 달 정도를 꾸준히 하고 나니 이제는 그 시간에 맞춰서 뇌가 깨어나서 아침 시간에도 자연스럽게 집중이 되는 상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시간이라서 응시 시간도 실제와 맞지 않았고, 혼자서 시험을 쳐서 시험장 분위기 형성도 어려웠는데, 아날로그 시계 화면에 소음까지 실제 시험장과 똑같은 실감 앱 덕분에 실전 감각을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 수능 당일 어려웠던 국어에서 백분위 97로 1등급을 받아 중앙대학교의 최저 등급을 충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실감을 통해 만들어 나가신 모의고사 풀이 루틴을 알려주세요 🤔
6월 모의고사 이전까지는 모의고사에서의 시간 분배를 크게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수능 준비를 시작하고 나서는 점수 상승을 위해서 정확한 시간 기준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때 실감을 활용하면서 언매, 독서, 문학에 각각 할애할 시간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시계의 모습을 눈에 익히면서 체화하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아날로그 시계 화면으로 시간을 계속 확인하면서 스스로 페이스 점검과 남은 시간의 사용 계획을 세워보는 연습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하니 국어 시험지를 적절히 운영하는 시간 감각이 저절로 체화되어, 수능이 임박했을 때는 어떤 국어 모의고사를 풀어도 시간이 10~15분씩 남을 정도로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실감 앱에서 유용하게 사용하신 기능을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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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시계 화면 (시뮬레이션 기능) : 실제 현장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기능입니다. 수능 현장에서는 시계를 보고 현재 자신의 페이스를 빠르게 파악한 후, 남은 시간을 어떻게 써야할지 판단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이 설정한 체크 포인트에서의 시간을 확인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국어는 독서론을 가장 먼저 풀고 이어서 비문학을 2번째 지문의 중간쯤 풀었을 때의 시간이 9시 정각에, 탐구2는 2페이지를 끝냈을 때 분침이 18분에 들어오는 것을 목표로 연습했습니다. 이러한 연습을 통해 ‘시험장에서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시뮬레이션 기능에서 얻은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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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재생 기능 : 시험장에서의 부담은 예민도와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가장 잘 느꼈던 측면이 바로 ‘소음’이었습니다. 고3이 되면서부터 모의고사를 볼 때 친구들의 소음이 거슬리기 시작했고, 멘탈의 흔들림이 곧바로 성적에 직결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는 실감의 소음 기능을 활용해 모래주머니 효과를 노렸는데요! 이 기능을 사용하면서 단순히 집중력을 유지하는 연습 뿐만 아니라, 1. 집중력이 깨졌을 때 현장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2. 어려운 문제에서 막혔을 때 소음이 들리면 어떤 사고를 해야하는지 등의 현실적인 대비도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부러 소음 강도를 높게 맞춰두고, 특히 심리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던 ‘한숨소리’ 와 ‘시험지 넘기는 소리’ 의 빈도를 높여서 어떤 모의고사를 칠 때든 거슬리는 소음을 견디는 연습을 했습니다.
실제로 수능 날에도 불국어 때문에 현장에서 다들 한숨을 많이 쉬었는데, 그 소리를 들으면서 소음에 대비한 효과가 있었다는 생각에 혼자서 승리의 미소를 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그 외에도 수험생활에 실감이 도움되었던 일화를 소개해주세요!
제가 실감을 매일같이 사용하는 걸 보고 주변 친구들이 제 책상 앞에 몰려들어서 실감을 단체 손민수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친구들이 좋다는 후기를 보낼때마다 괜히 뿌듯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시는 후배님들께 응원의 한 마디 💪
수험생이라는 이름이 주는 무게는 참 큰 것 같습니다. 부담감 가득한 1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이 힘든 길의 끝에 과연 내가 원하는 결과가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한 사람에게 후회는 없으니까요! 세기말 수능인 2027학년도 수능에서 다들 후회 없이,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이번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중앙대학교 자연과학계열 26학번 합격생께서는 수능 직전 매일 실감을 이용한 실전 감각 훈련을 통해 국어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셨습니다. 실감은 언제든 실전 감각을 연습할 수 있는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