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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 수능 시뮬레이션부터 성적 관리까지, 수능 필수 앱 실감

[사용자 인터뷰] 충남대학교 수의예과 26학번 합격생

[사용자 인터뷰] 충남대학교 수의예과 26학번 합격생

실감 팀은 실감 앱을 사용해서 목표를 이루신 분들의 사례를 상시 제보받고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여러분의 사연을 소개해주세요.

이번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충남대학교 수의예과 26학번 합격생께서는 수능 문제를 푸는 실력이 어느 정도 완성돼있던 시점, 부족했던 실전 감각을 실감과 함께 보완해 목표한 수의예과에 합격하셨습니다. 수험 생활의 마지막 한 끝을 어떻게 실감과 함께 채울 수 있었는지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6학년도 수능 정시로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충남대학교 수의예과, 한양대학교 한양인터칼리지학부, DGIST, UNIST에 합격하고, 충남대학교 수의예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실감패스 사용자입니다.

저는 삼수만에 목표로 했던 수의대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재수 때는 재종 기숙학원에서 공부했고, 삼수 때부터는 독학으로 공부하며 실감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재수의 교훈, 삼수를 준비한 과정

저는 2026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던 삼수 때 3월부터 실감패스를 이용했고, 수능 전날까지 296개에 달하는 제가 응시한 모든 모의고사를 실감에 기록했습니다.

300개 기록 예시

제가 이토록 기록을 꾸준히 하게 된 계기는 재수 경험 때문이었는데요. 재수 시기에는 평가원 및 사설 모의고사에서 여러 차례 약대·수의대 수준의 점수를 받았지만, 실제 수능에서는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삼수를 시작하기 전에 재수 실패 원인을 분석하며 제가 내린 결론은, 첫째로 흔히 ‘커리어 하이’라고 말하는 상방은 진정한 실력이 아니고 안정적인 하방을 만들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실전에서의 긴장과 변수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반복적이고 구체적인 실전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을 최대한 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실감 앱을 활용해서 모의고사를 응시할 때마다 타종 소리와 시계를 실제 수능처럼 설정하여 연습했습니다. 또한 ‘통계’ 기능을 통해 시험 결과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비교하면서 점수의 변동 폭을 줄이고,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하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성적증명서


실감은 언제부터 이용하셨나요?

여름 이후부터 흔히 말하는 ‘실모 시즌‘이 찾아오는데요, 그때부터는 수능이 끝날 때까지 거의 매일 실감을 이용해 모의고사를 기록했습니다.


실감 앱에서 유용하게 사용하신 기능을 소개해주세요!

  1. 아날로그 시계 화면 (시뮬레이션 기능) : 실감 앱의 가장 좋았던 기능 중 하나는, 언제든지 수능 시간대에 맞춰 시험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아날로그 시계 화면이었습니다. 실감 없이 모의고사를 볼 때는 매번 아날로그 시계를 실제 수능 시간에 맞게 일일이 조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반면 실감을 활용하면 시험 도중 언제든 고개를 들었을 때 큰 화면으로 시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또한 수능장처럼 긴장된 상황에서는 시계를 읽는 것보다 형태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러한 감각을 익히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뮬레이션 화면
실감의 시험 시뮬레이션 기능


  1. 랩타임 기능 : 두 번째로 유용하게 활용했던 기능은 랩타임 기능입니다. 국어,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모의고사를 응시할 때마다 랩타임 기능을 활용해 파트별 시간 분배를 기록했습니다. 예를 들어 국어에서는 한 지문을 마칠 때마다 랩을 눌러, 시험이 끝난 뒤 어느 지문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는지, 반대로 시간을 줄일 수 있었던 구간은 어디였는지를 구체적으로 복기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시간 운영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4교시 과학탐구 영역은 두 과목을 연속으로 응시해야 해서, 시험지 교체까지 포함한 실전 훈련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과학탐구는 타임 어택이 중요한 과목이라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의 연습이 필요했습니다. 저 또한 재수 수능 당시에는 체력이 떨어지고 긴장까지 겹쳐 탐구 영역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았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삼수 때는 일부러 저녁 8시 전후, 체력이 다 떨어진 상태에서 과탐 실모를 응시했고, 시험지를 교체하는 2분의 시간 동안 마인드컨트롤을 하는 연습도 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 통계 기능 :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삼수 때 저의 목표는 안정적인 하방을 쌓는 것이었는데요. 이를 위해선 모의고사 점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성적 추이 그래프가 필요했고, 저는 실감패스의 ‘통계’ 기능으로 과목별 점수와 백분위, 등급의 변화를 그래프로 확인하면서 최근 응시한 시험의 추세로 제 위치를 점검했습니다. 특히 단순히 최고점이 아니라 최근 약 10회 정도의 시험의 최저 점수를 기준으로 하방을 설정하고, 그 기준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모의고사는 따로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예를 들어 시간 부족이 원인이었는지, 특정 단원에서 실수가 반복되었는지, 혹은 컨디션 문제였는지를 기록과 함께 확인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그래프를 단순 확인용이 아니라 피드백 도구로 활용하면서 점수의 변동 폭을 줄이고, 일정 수준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안정적인 하방을 만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통계 페이지 예시


  1. 나만의 과목 기능 : 그 외에도 유용하게 사용한 기능은 나만의 과목 만들기 기능입니다. 나만의 과목을 만들면 시험 시간, 문제 수, 만점의 점수 등을 모두 제가 설정할 수 있는데요. 수능이 다가올 무렵 저는 항상 아침에 제일 먼저 하는 루틴이 문학 기출 한 세트 풀기였습니다. 저는 이때마저 실전의 느낌을 살리고 싶어서, 이를 위한 나만의 과목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국어 과목에서 문학 파트를 풀기 시작했던 09:35 부터 국어 영역이 끝나는 10:00로 시험 시간을 설정해놓고, 문제 수는 17문제, 만점은 38점으로 설정한 후 제가 푼 모든 문학 기출 세트를 실감과 함께 시뮬레이션 하고,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수능에 다시 도전하는 수험생들께 전하는 조언 💌

다시 한 번 수능에 도전하기로 했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전 수능의 실패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원인을 크게 두 가지로 정리했고, 이를 보완하는 데에는 비싼 학원이나 양질의 모의고사보다 실감패스가 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처럼 실력 자체의 보완보다 실전에서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한 분들이라면, 실감 앱을 활용해 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시는 후배님들께 응원의 한 마디 💪

수능 준비를 하다 보면 1년이 생각보다 길고 힘들게 느껴질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성적이 잘 나오는 날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날이 더 많아서 더 지치기도 하고요. 그래도 지금까지 해온 공부는 절대 사라지지 않으니까,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이번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충남대학교 수의예과 26학번 합격생께서는 실감과 함께 실전 감각을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목표하던 결과를 성취하셨습니다. 누구든 시험장에서 자신의 실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감 팀은 꾸준히 앱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실감 앱 사용해보기


작성: 강용진
검수: 민승현 이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