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인터뷰] 중앙대학교 약학부, 서울대학교 26학번 합격생
실감 팀은 실감 앱을 사용해서 목표를 이루신 분들의 사례를 상시 제보받고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여러분의 사연을 소개해주세요.
이번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중앙대학교 약학부 26학번 합격생께서는 인강과 자습 위주의 공부에 실감을 사용하며 실력을 완성해 나가셨습니다. 실감을 사용하며 여러 약점들을 보완해나간 방법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2026학년도 입시를 거쳐 올해 중앙대학교 약학부에 입학했습니다. 다니던 학교가 농어촌 지역에 있어서 인강과 다양한 교재, 자료를 활용해서 공부했으며, 인강으로 개념 익히기, 문제 풀이와 오답 정리를 6월까지 반복했습니다. 이후 모의고사를 풀고 분석하면서 약점 과목, 약점 파트를 골라 공부하며 수능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일주일 전/수능 한 달 전 등 타임어택 훈련과 실전 감각 올리기가 필요할 때 실감 앱을 사용하였습니다.
지원하신 전형과 준비 과정을 소개해주세요!
중앙대학교 외에도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대구가톨릭대학교 의예과, 고려대학교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에 지원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는 일반전형을 통해 수능 최저 없이 면접으로 합격했고, 대구가톨릭대학교 의예과와 고려대학교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는 최저가 각각 3합 5, 4합 8 이내인 학생부종합전형이였습니다. 두 학교 중 고려대학교만 합격했지만 수능 최저는 두 학교 모두 충족했습니다.
지금 재학 중인 중앙대학교 약학부의 경우에는 최저 없는 학생부종합전형이었습니다. 학교 교육과정에 의해 고등학교 2학년까지 9등급제가 적용되는 과목을 거의 다 마무리하여 3학년때는 생기부 관리, 수능 준비에 1년간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많은 고등학교와 달리 수능 공부 기간이 길었습니다.
실감은 언제부터 이용하셨나요?
생기부 관리와 수능 공부를 병행하다보니 수능 1~2개원 전까지는 실전 연습 기회가 부족했습니다. 실감 앱은 6월 모의고사 1주일 전쯤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여 그 후 사용 빈도를 점점 늘렸고, 9월 모의고사 이후부터는 거의 매일 사용했습니다. 특히 탐구영역에서의 시간 관리가 실제 수능에서의 성적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탐구 영역을 실감 앱과 함께 집중적으로 연습했습니다. 수능 약 보름 전부터는 수능 시간표에 맞추어 공부하기 위해 매일 모든 과목을 실감앱을 사용하며 응시했습니다.
수능 한 달 전부터 학교에서 수능 시간표에 맞춰 자습 시간을 주었는데, 그 시간에 앱의 과목별 타이머를 연이어 재생하고, 수능 시험 안내방송 듣기 믿 소음들을 견디는 연습을 매일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탐구 과목 모의고사를 한 번 더 보는 날도 있었는데(이른바 1일 2실모) 그럴 때마다 실감 앱의 탐구영역 기능을 활용했습니다.
실감을 사용한 후 가장 개선된 부분이 있다면? 👀
실감 앱에서는 실전처럼 소음을 들으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저는 (특히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실제 시험장보다 약간 더 시끄럽게 소음을 설정하고 연습했습니다. 덕분에 코를 골면서 자는 학생들, 필기구 소리를 내는 학생들, 물건 떨어지는 소리 등에 의해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고 모의고사 때와 비슷한 집중도로 수능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실감을 이용하기 이전에는 모의고사를 볼 때마다 교실 바깥에서 들리는 대화 소리와 일상 소음에 집중이 쉽게 깨져 타임 어택 과목에서는 시간에 쫓기고, 시험 운영이 어려워지는 경험이 많았는데, 실감 앱을 사용하면서 이런 약점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실감 앱에서 유용하게 사용하신 기능을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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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시계 화면 (시뮬레이션 기능) : 아날로그 시계를 보는 연습을 통해서, 디지털 시계를 사용할 수 없는 시험장에서 아날로그 시계만으로도 초단위로 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특히 생명과학1의 경우 초반에 쉬운 문제를 풀어내는 시간을 초단위로 확인하고 후반부 시험 운영을 구상해야 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영어 듣기 시험 시간을 고려해 영어 듣기가 끝나는 시간을 타이머의 인덱스에 포함해 둔 기능이 좋았습니다. 영어 듣기를 실전 모의고사로 공부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이 혼자서 듣기와 읽기 시험 시간을 정확히 재기 매우 어렵다는 것인데 이 문제를 해결해 주었으며, 듣기 없이 영어 실모를 풀 때도 읽기를 시작하는 시간을 정확히 알려주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모의고사 기록 기능 : 제가 직접 오답노트를 과목별로 작성하면 노트가 여러 권이 되고, 꺼내서 읽기도 불편해서 자연스럽게 오답 복습을 덜 하게 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실감 앱의 경우 태블릿PC 하나에 모든 오답 내용을 문항 번호와 모의고사 회차 순서대로 정리할 수 있어서 오답 복습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실모를 응시한 날짜 순서대로 오답노트가 저장되기 때문에, 실모를 푸는 횟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수능 직전 시기에 각 실모의 오답노트를 헷갈리지 않고 회차별로 정확히 찾아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실감이 수험생활에 도움이 되었던 경험이 있다면?
학교에서 주말마다 모여 친구들과 함께 실전모의고사를 함께 보면서 실전 연습을 하기도 했었는데, 이때 실감으로 안내방송과 시계를 교실 앞 스크린에 띄워두고 같이 문제를 풀며 묘한 긴장감을 느껴봤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들과 실감 앱을 함께 사용하면서 서로 연습 도우미가 되어주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막막한 고3 수험생활에서 작은 추억을 남길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시는 후배님들께 응원의 한 마디 💪
주변 친구들과 자신의 성적, 능력, 마음가짐을 비교하면 쉽게 불행해질 수 있어요. 그러기보단 자신의 능력과 자신감을 믿는 게 더 중요해요. 모두 후회없이 공부하고, 그 노력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미련이 남지 않는 수험 생활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이번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중앙대학교 약학부 26학번 합격생께서는 충분한 실전 연습이 어려운 환경에서 실감을 사용하며 실전 감각을 완성하셨습니다. 실감 팀은 디테일한 실전 감각을 완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