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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 수능 시뮬레이션부터 성적 관리까지, 수능 필수 앱 실감

[사용자 인터뷰] 서울대학교 의예과 25학번 합격생

[사용자 인터뷰] 서울대학교 의예과 25학번 합격생

실감 팀은 실감 앱을 사용해서 목표를 이루신 분들의 사례를 상시 제보받고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여러분의 사연을 소개해주세요.

이번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서울대학교 의예과 25학번 합격생께서는 군수 중 실감을 사용하신 후 응시하신 두 번의 수능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셨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군부대 내에서 실감을 어떻게 활용하셨는지, 어떤 기능들을 유용하게 사용하셨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4학년도 수능에서 군수 정시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 후, 25학년도 수능을 응시하여 정시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하게 된 25학번 학생입니다.

24학년도 수능을 준비할 때는 상병이던 23년 3월부터 병장이던 24년 11월까지 9개월 준비하여 수능을 치렀고, 25학년도 수능을 준비할 때는 24학년도 수능때 공부해놓은 감을 살리기 위해 10월부터 1달정도 준비해서 수능을 치렀습니다.

학생증


실감은 언제부터 이용하셨나요?

2025학년도 수능을 준비할 때에는 실전 모의고사를 풀지 않았기 때문에, 실감앱을 썼던 건 24학년도 수능을 준비할 때였습니다. 저는 공군 전역자이고, 공군에서는 학습용 태블릿을 반입할 수 있습니다. 대신 인터넷은 사용할 수 없었는데, 태블릿이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찾게 된 실감이 제 수험생활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공부를 다시 시작한 3월부터 7월까지는 기억이 안나는 개념, 문제 풀이의 감을 끌어올리는 공부를 많이 하게 되었고, 6월 모의고사를 보고 난 이후에 7월쯤부터 본격적으로 실전 모의고사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모의고사를 운영하는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앱인 실감 앱을 양껏 활용하게 되었고, 2024학년도 수능을 볼 때까지 저의 러닝메이트 앱이 되어주었습니다.


군수 중 앱 사용에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군대에서 이 앱을 특히 잘 사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오프라인 모드’ 때문입니다.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태블릿을 사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 없이도 학습에 도움이 되는 앱이 필요했고, 그 정수가 바로 실감 앱의 ‘오프라인 모드’이었습니다.

저는 1. 오프라인 상황에서도 기록해둔 모의고사들을 확인할 수 있어야했고, 2. 시험 응시 후 모의고사를 기록하는데에 문제가 없어야 하며, 3. 시험을 치를 때에도 오프라인에서 아날로그 시계가 문제없이 작동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필요를 모두 만족시켜준 것이 실감 앱의 오프라인 모드였습니다.

인터넷 연결 없이 실감 앱을 사용하게 되면 자동으로 오프라인 모드가 되고, 필요한 모든 기능들을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점이 군수 중 실전 모의고사를 풀 때 문제가 없게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군대에서는 17:30-21:30까지의 개인정비 시간이 있습니다. 사실상 이 시간에만 실전 모의고사를 풀 수 있었는데, 17:30-21:30의 5시간동안 실감 앱의 시험 시뮬레이션 기능을 이용해 실전 모의고사를 매일 개 이상씩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매일 한두 개씩 기록되어가는 모의고사들을 보면서 만족하던 기억이 나네요.


실감 앱에서 유용하게 사용하신 기능을 소개해주세요!

  1. 시뮬레이션 기능 : 수능 시험장에 들어가면 아날로그 시계로 남은 시간을 파악하게 됩니다. 국어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8:40에 시험을 시작하여 10:00에 시험이 종료되죠. 저는 군대 일과를 수행해야했기 때문에 정말 8:40-10:00 사이에 실전 모의고사를 풀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수능 시험장에 들어갔을 때, 이 시간대에 실전 모의고사를 푸는 것이 익숙치 않을까봐 두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여기서 실감 앱의 아날로그 시계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뮬레이션 기능을 이용하면 앱에서 아날로그 시계를 띄워줍니다. 여기서 진짜 좋은 점은 현재 시간이 아닌, 국어의 경우 8:40-10:00 시점의 아날로그 시계를 띄워준다는 거죠. 이를 통해 실제로 그 시간이 아님에도 아침에 시험을 치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아날로그 시계를 보는 것에 익숙해지면서 시침과 분침의 모양을 기억하게 되어 , 지금 이 시간대에 여기를 풀고 있으면 잘 풀고 있는 것이다 라는 인식을 쉽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계가 09:30을 가리킨다면 ‘10:00에 시험이 끝나니까.. 30분 남았네?’ 라는 판단 과정을 생략하고 09:30의 시침과 분침 모양을 기억하게 되어서 30분 남았다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었어요.

    이 점이 수능 시험장에서도 도움이 되었는데, 저는 2024학년도 수능을 풀 때 언매 -> 문학 -> 독서 순으로 풀었습니다. 독서가 남았을 때 09:32 정도를 시계가 가리키고 있었는데, 실감 앱으로 이미 훈련해둔 덕에 좀 더 빠르게 풀어야 시간 내에 다 해결할 수 있겠다는 인식을 무의식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실감의 시뮬레이션 기능
실감의 시뮬레이션 기능
  1. 모의고사 기록 기능 : 모의고사를 기록할 때, 점수 / 응시 시간은 필수로 기록했습니다. 예상 등급컷을 제공하는 모의고사라면 등급컷을 같이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건 기본으로 기록하는 것이고, 제일 좋은 점은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와 피드백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실전 모의고사를 왜 푸시나요? 실전 감각을 살리기 위해서도 맞겠지만, 결국은 ‘공부’를 위해 모의고사를 풉니다. 공부를 하려면 배우는 것이 있어야하고, 배우려면 자기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아야합니다. 이 과정에서 틀린 문제를 기록할 수 있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되었는데요, 모의고사를 기록하면서 틀린 문제 번호를 기입해두고 문제를 왜 틀렸는지를 기록해둡니다. 글로 기록하기 힘들 경우 문제의 사진을 찍어 기록합니다. (다만, 군부대에서의 공부였기 때문에 사진은 웬만하면 찍기 힘들었고 휴가를 나와서만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기록해둔다면 나중에 내가 어떤 문제를 틀렸는지 단번에 파악할 수 있었고, 내가 헷갈리는 개념들을 한번에 모아 정리해둘 수 있었습니다.

    종이 모의고사를 보관해 두어 한 장씩 꺼내보며 틀린 문제를 확인하는 작업 없이 태블릿 하나로 오답노트를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한 번 틀렸던 문제를 다시 안 틀릴 수 있게 만들어주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1. 랩타임 기능 : 수능이 선택과목 체제로 바뀌었기 때문에, 한 시험지 내에서 난이도 기준 / 단원 기준 / 유형 기준으로 문제가 나뉘게 됩니다. 따라서 수험생들의 전략은 다양해졌고 순서대로 문제를 푸는 사람부터 자신의 입맛대로 시험지를 왔다갔다하며 문제를 푸는 사람까지 다양한 전략이 생겼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국어는 35-45(선택과목), 1-3(독서론), 18-34(문학), 4-17(독서)의 순서로 문제를 풀어왔고, 수학의 경우는 순서대로 1-30번까지 문제를 풀었는데, 과목별로 어디서 시간을 많이 쓰는지 파악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때 실감의 랩타임 기능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시험 도중에 시간을 기록할 수 있는 랩타임 기능이 존재했고, 국어는 각 문제를 풀면서 언매+독서론, 문학, 독서 각각의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는지 체크해보았습니다. 수학의 경우는 쉬운 문제 / 어려운 문제를 나누어 내가 쉬운 문제에서 시간을 단축해야하는 것인가, 어려운 문제에서 시간을 많이 쓰는 것인가를 체크해보았고요. 또한 다 풀고 검토를 할때에도 내가 어느정도의 검토 시간을 할애할 것인지 확인할 수 있게 도와주어 전반적인 시험 운영에 랩타임 기능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험생활 당시 작성된 랩타임 기록 예시 (국어)
수험생활 당시 작성된 랩타임 기록 예시 (국어)


그 외에도 수험생활에 실감이 활용되었던 일화를 소개해주세요!

실감을 2024학년도 수능 준비 기간에 주로 이용했기 때문에 2025학년도 수능 이야기를 거의 쓰지 않았는데,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서울대 의대를 진학하게 된 25 수능에 대한 이야기도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학교를 옮길 생각을 하고 본 수능이 아니기에 정말 10월부터 1달간의 준비만 하게 되었었고, 사실 기억도 잘 안나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이때 ‘24 수능 때 사용했던 실감 앱에 내가 지금까지 정리해둔 실전 모의고사 기록이 남아있지 않을까?’ 싶어서 다시 앱을 설치했습니다. 근데 계정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24 수능때 사용한 기록이 남아있더라고요..! 정말 천국같았습니다.

국어와 수학 같은 경우는 한번 잘해두면 다시 잘하는 데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괜찮았고, 탐구 과목들이 문제였습니다. 개념에 구멍이 숭숭 뚫린 상태였는데, 24수능때 제가 의외로 오답 정리를 되게 꼼꼼하게 해놓았더라고요. 개념노트를 다시 보면서, 그리고 24 수능때 어떤 문제들을 틀렸었나 실감 앱을 다시 확인하면서 빠르게 감을 찾았고, 찾은 감으로 25 수능을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전과목에서 3개 틀리게 되었고, 과학 선택과목 운이 잘 따라주어 표점으로 점수를 환산하는 서울대학교의 환산 방식에 매우 유리한 점수를 받아 운좋게 학교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2026학년도 수능을 준비하시는 후배님들께 응원 부탁드릴게요!

요즘 입시 상황이 정말 혼란한데, 여러분들을 믿으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본인이 결정하고, 본인이 선택하고, 본인이 책임져야합니다. 본인을 믿고 수능까지 묵묵히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서울대학교 의예과 25학번 합격생께서는 군부대 내에서도 실감을 이용해 공부하신 후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셨습니다. 실감은 언제 어디서든 수능 수험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앱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실감 앱 사용해보기


작성: 강용진
검수: 민승현 이혜원